[속보] 해수부 "세월호 선체 수면 위 13m까지 인양 작업중" 기사입력 2017-03-23 10:02:49 기사수정 2017-03-23 10:04:4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해수부 "세월호 선체 수면 위 13m까지 인양 작업중"(속보) (끝)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 만이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윤종석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