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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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제2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24일 해군이 동·서·남해 전역에서 실시한 해상 기동훈련에서 대조영함(DDH-Ⅱ·가운데) 등이 함포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상국함(PKG), 신성함(PKG), 전남함(FF), 대조영함, 경기함(FFG), 제천함(PCC), 윤영하함(PKG). 윤영하함과 한상국함 함명은 2002년 제2차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이름에서 따서 명명됐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