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 출범식

기사입력 2017-03-24 22:36:22
기사수정 2017-03-24 2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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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청에서 시민단체 바른사회운동연합 주최로 열린 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 센터는 스마트폰 앱과 영상통화를 이용해 변호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의뢰인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센터에 참여하기로 한 변호사는 50여명에 달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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