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잊은 검찰 기사입력 2017-03-26 18:57:35 기사수정 2017-03-26 18:57: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근혜 전 대통령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들이 휴일인 26일에도 대부분 출근해 수사기록을 검토하는 가운데 특수본이 자리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안으로 배달 음식이 들어가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범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