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선체 기사입력 2017-03-26 18:12:45 기사수정 2017-03-26 22:06:4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앞 맹골수도 부근에 정박 중인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올려진 세월호가 3년 전 멀쩡했던 모습과 달리 심하게 부식되고 균열이 간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유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