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회장에 호반건설 김상열 기사입력 2017-03-27 23:43:50 기사수정 2017-03-27 23:43:5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중견 건설업체인 호반건설 김상열(56·사진)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정규투어 기반을 탄탄히 하고, 은퇴 선수들의 활동 무대인 챔피언스 투어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4년간 KLPGA를 이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병헌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