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기사입력 2017-03-27 21:56:55 기사수정 2017-03-27 21:56: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경선후보(왼쪽 두 번째)가 27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호남권 순회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양손을 번쩍 들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 문 후보, 이재명, 안희정 후보. 광주=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세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