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딸 기사입력 2017-03-28 18:17:38 기사수정 2017-03-28 22:14: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대선후보 선출대회에 참석한 유승민 후보 부인 오선혜(왼쪽)씨와 딸 담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