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5패션쇼… 세운상가의 변신 기사입력 2017-03-29 18:58:56 기사수정 2017-03-29 18:58: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9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열린 ‘서울 365-다시·세운 패션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1990년대 이후 쇠락해 가고 있는 세운상가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