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운명의 심판장으로 기사입력 2017-03-30 19:00:10 기사수정 2017-03-30 19:00:1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321호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