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미카일로 일린 특파원
[포토] 300년 된 어느 기독교인의 무덤
기사입력 2017-04-13 17:28:23
기사수정 2017-04-13 1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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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18세기풍 십자가 묘비
우크라이나 전역의 옛 무덤 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십자가 모양의 돌로 된 이 묘비는 18세기 기독교인들의 무덤에 널리 사용된 형태다. 이 묘비에는 “하느님의 종 마트리오나가 묻혀 있다”는 문구가 음각돼 있다.
키예프=미카일로 일린 특파원
키예프=미카일로 일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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