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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드래곤이 16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셀프카메라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
지드래곤은 특히 수염을 기른 채 상남자 포스를 풍기는 사진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 준비 중인 새 앨범의 콘셉트와 관련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지드래곤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차에 앉아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수염을 기른 지드래곤은 거친 남성미를 풍겼지만, 피어싱과 블링블링한 안경 등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도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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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드래곤이 16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셀프카메라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
지난 12일 공개한 사진에서도 욕조에 누운 채 찡그린 지드래곤은 덥수룩하고 거친 콧수염과 턱수염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의 변신은 새 앨범 작업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지드래곤은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21일에는 가수 아이유와 함께 한 신곡 ‘팔레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6월10일에는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지드래곤은 지난 15일에도 김난도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차기태 전 한겨레 기자의 ‘단테의 신곡, 에피소드와 함께 읽기’를 공개, 신곡을 암시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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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난도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차기태 전 한겨레 기자의 ‘단테의 신곡, 에피소드와 함께 읽기’를 공개했다. |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