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이 도시안전 노하우를 배우려고 ‘스마트시티 강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껀터시는 베트남의 수도 호찌민에서 남서쪽으로 160㎞가량 떨어져 있는 도시다.
껀터시 당서기·공무원·경제인단 등 17명은 강서통합관제센터에 설치된 정보통신 장비·보안 장비·실시간 관제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둘러보며 정보기술(IT)과 결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꼼꼼히 살폈다. 이들은 방범 폐쇄회로(CC)TV 아래 설치된 비상벨이 곧장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연결돼 즉각 조치가 이뤄지는 비상벨 시스템을 보며 감탄했다. 센터를 방문한 도황쭝 껀터시 정보통신국장은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을 위한 다양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견학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방문하는 해외 대표단마다 우수한 통합관제기술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며 “이들의 방문이 자국의 도시안전 강화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껀터시 대표단 17명 방문
“안전망 구축 큰 영감 얻어”
“안전망 구축 큰 영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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