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여 건각 ‘사랑의 역주’ 기사입력 2017-04-23 19:26:29 기사수정 2017-04-23 19:26:2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난치병 어린이 돕기 2017 국제사랑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세계일보와 한국마라톤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내국인 3000여명과 외국인 30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비 수익금 일부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달된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주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