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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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패왕' 현아, '치명적 섹시 美'

 

가수 현아가 래시가드(수상 스포츠용 기능성 운동복 상의)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번에 공개된 래시가드 화보는 ‘퀸즈 서프 비치'(Queen's surf beach)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섹시퀸 현아의 품격 있는 자태를 담고 있다. 현아는 빛나는 미모 못지않은 매끈한 각선미와 탄력 넘치는 볼륨감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최근 현아는 신인그룹 펜타곤의 멤버인 이던, 후이와 ‘트리플H’라는 유닛을 결성해 내달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제공=연승어패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