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소설의 역사 ‘한눈에’ 기사입력 2017-04-26 03:00:00 기사수정 2017-04-25 23:19: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5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매일 읽는 즐거움-독자가 열광한 신문소설 전(展)’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보고 있다. 이광수의 ‘무정’, 심훈의 ‘상록수’ 등 신문소설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18일까지 열린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