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부인 김미경, 유세차량에 치인 80대 노인 문병 기사입력 2017-04-27 00:30:47 기사수정 2017-04-27 00:30:4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유세 지원차량에 치인 80대 노인을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문병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 교수는 권모(83·여)씨가 치료를 받고 있는 한양대 병원을 찾아 위로를 건네고 쾌차를 기원했다. 권씨는 이날 낮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안 후보 유세 지원차량과 부딪혀 다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홍지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