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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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 수사센터 열어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열린 ‘사이버범죄중점수사센터’ 현판식에서 김영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왼쪽 두 번째)과 봉욱 서울동부지검장(〃 세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동부지검 사이버범죄 중점수사센터는 해킹이나 피싱 등 사이버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곳으로 전문 수사관과 모바일 포렌식 분석장비 등 첨단 수사 장비가 확충된다.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