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 물 만난 동심 입력 : 2017-04-30 19:13:32 수정 : 2017-04-30 19:13:32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빛광장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 중반까지 더위가 이어지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평년 기온(최고기온 19∼25도)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