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키작은 섬 초록 이야기' 제주 가파도 힐링여행 기사입력 2017-05-07 11:01:54 기사수정 2017-05-07 17:25:0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주 가파도. 화산섬이지만 차귀도처럼 풍광이 수려하지도, 마라도처럼 특별하지도 않는 작고 낮은 섬입니다. 먹고살 일 걱정할 만큼 작고 초라했던 그 섬이 매년 봄이면 청보리 물결로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이귀전·서혜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나진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