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대선] 22일간 뜨거웠던 마지막 유세 '국민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고 있다.
새 대통령을 뽑는 날이 밝았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대선 후보들은 표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로 열리게 된 사상 초유의 조기대선에 출마한 대통령후보들의 22일간 뜨거웠던 마지막 유세 장면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광화문 유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덕수궁 대한문 유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홍대 도보 유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명동 유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거리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신촌 유세>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서울시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촛불시민과 함께하는 '12시간 필리버스킹'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