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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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2시간 늘어나’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투표시간이 2시간 더 늘어났다.

오늘(9일)은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일이다.

장미대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투표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전투표 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지만 본 투표에선 투표시간이 2시간 더 늘어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한편, 투표소의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