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1일 캐디가 된 전인지 기사입력 2017-05-11 00:46:33 기사수정 2017-05-11 00:46: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인지(왼쪽)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딩에서 노승열의 일일 캐디가 돼 골프백을 메고 이동하고 있다. 전인지는 고려대 선배 노승열이 연습 라운딩 16∼18번 홀을 도는 동안 캐디를 하면서 PGA 투어 홍보영상을 찍었다. 전인지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형창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