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꾀병 부리지 않기 기사입력 2017-05-15 15:42:53 기사수정 2017-05-15 22:42: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주인의 장난에 개는 울부짖고 있으나 엄살과 꾀병을 부리는 중이다. 아무 이유 없이 피곤하고 힘든 월요일을 맞는 직장인은 꾀병을 부려서라도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월요일부터 축 처지기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인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이동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