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박종애 상무 ‘빛나는 이화인상’ 수상 기사입력 2017-05-19 03:05:47 기사수정 2017-05-19 03:05:4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화여대 총동창회는 오는 31일 이화여대 창립 131주년을 맞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박종애(52·사진) 상무를 ‘제2회 빛나는 이화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대 총동창회는 “박 상무는 1987년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과학 기술 분야의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31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동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지원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