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가정집서 LP가스 폭발…중국인 세입자 다쳐 입력 : 2017-05-20 16:48:38 수정 : 2017-05-20 16:48:38 구글 네이버 유튜브 20일 오후 1시 21분께 충북 충주시 문화동한 상가건물 2층에 세 들어 사는 중국인 김모(56)씨 방에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 김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김씨 방을 모두 태운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건물 3층에 세 들어 사는 라모(59·여)씨는 "김씨가 '가스레인지 불이 켜지지 않는다'며 가스통을 만지더니, 얼마 있다가 '펑'하는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박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