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차량 없이 버스 탑승 기사입력 2017-05-22 19:02:50 기사수정 2017-05-22 19:42: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휴가차 경남 양산 사저에 머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부산 영도에 거주하는 모친을 방문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해 앉아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경호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뉴스부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이동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