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캡처 |
차유람이 사랑스러운 딸 한나 양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엄마에게 물려받은 넘치는 머리숱 때문에 미용실만 벌써
3번이나 다녀온 꼬꼬 씨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유람은 딸을 안고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
특히 차유람은 딸 한나 양을
‘꼬꼬
’라고 부르며 딸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
한편 차유람은 당구선수 데뷔와 동시에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 차유람은 제
15회 도하 아시안게임 포켓볼 국가대표
,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당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와 지난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