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탑 인스타그램 |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를 흡연했다.
경찰은 지난 1일 탑 대마초 조사와 관련한 발표를 했다.
이에 대해 탑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그동안 수차례 대마초 등 향정신성의약품 소지 및 반입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아왔지만 번번이 가벼운 처벌에 그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woal****) 돈도 많아 인기도 많아 사는데 재미가 엄청 있을텐데” “(kyum****) 탑님 반성하고 음악으로 꼭 보답해주세요” “(wooh****) 뒤통수치네. 이제 정 떨어진다” “(solo****) 빅뱅 팬이지만 이건 단단히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함”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