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등에 따르면 최근 '버스 노약자석에 젊은 사람이 앉았다고 할아버지가 발로 찼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만을 놓고 보면 할아버지가 버스 손잡이를 잡고 그 반동을 이용해 노약자석에 앉은 승객을 향해 발길질 했다.
사진설명에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노약자석에 앉아 있어서 화가 나서 발로 찬 것 같다"고 돼 있다.
누리꾼들은 '젊은 남성이 도덕적 지탄을 받을 순 있지만 그래도 폭력은 도가 지나친 행위로 정당화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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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배드림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