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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침대서 바람피우던 유부녀…"불륜남 감싸다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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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침대에서 불륜남과 외도를 벌이던 여성이 남편이 보는 앞에서 상대 남성을 보호하다 분노한 남편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소셜 미디어(SNS)에 유부녀의 외도가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부르고 있다.

영상에는 불륜을 저지르던 유부녀의 모습과 이에 크게 분노하며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남편 그리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외도남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여성이 화가 난 남편으로부터 외도남을 온 몸으로 보호하면서 시작됐다.
외도만으로도 분노한 남성은 아내가 외도남을 감싸는 모습에 더 화가나 주먹을 휘둘다. 이에 외도남과 여성은 얼굴과 몸에 상처를 입었다.
그나마 양심이 남았던 외도남은 여성을 뿌리치며 남성에게 용서를 구했다.
영상은 폭행 장면과 얼굴이 여과 없이 노출돼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을 본 누리꾼 대부분은 남편을 두둔하고 나섰다. 하지만 일부는 폭행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에는 간통죄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어서 여성의 신고로 남편이 처벌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