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젊은 건축가상’ 5명 선정 기사입력 2017-06-16 21:15:06 기사수정 2017-06-16 21:53:0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신진 건축가를 양성하기 위한 ‘2017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3팀, 5명이 선정됐다. (왼쪽부터) 강제용, 국형걸, 서재원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수상자는 강제용·전종우씨(이데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국형걸씨(이화여대 건축학과), 서재원·이의행씨(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다. 수상자들에게는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시상과 작품 전시를 한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송은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