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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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윤소정, 영정 속 환한 미소 남기고 떠나

故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고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故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고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故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고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故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고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故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고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故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고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故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고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윤소정이 지난 16일 오후 패혈증으로 별세했다.고인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사진공동취재단>>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