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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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4, 나PD가 돌아온다 "아직 기획 초반 단계"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네 번째 이야기가 찾아올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는 19일 복수 매체를 통해 "나영석PD 사단이 tvN '삼시세끼' 네 번째 어촌편 기획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어촌으로 계획중이며, 지난해 10월 첫방송된걸 감안하면 지금 기획중인 것으로 보아 빠른 진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혼일기' '신서유기' '윤식당' '알쓸신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왔기에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역시 크다.

한편 이와 관련해 CJ E&M 관계자는 본지에 "올해 방송 예정이나 아직 기획 초반 단계다. 편성 시점이나 출연진은 모두 미정이다"고 밝혔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