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 '우산도 계급 차별?' 기사입력 2017-06-20 13:00:00 기사수정 2017-06-20 12:13:4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국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경찰(왼쪽)과 우산을 쓰지 않은 경찰(오른쪽)이 근무를 서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김경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