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예권 만난 박삼구 회장 기사입력 2017-06-20 21:36:24 기사수정 2017-06-20 21:36: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만나 반 클라이번 콩구르 우승을 축하하며 격려하고 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우리 문화예술계에 이러한 낭보가 계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