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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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오디 수확 ‘기쁨’

21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한 뽕나무 밭에서 부부 농업인이 오디를 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업인들은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제철을 맞은 오디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