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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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결, 26일 '새정부 노동정책' 세미나

 법무법인 한결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당주동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새 정부 노동정책과 기업의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선 공약을 바탕으로 발표된 새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기업 고객의 인사노무 및 법무 담당자와 함께 실무상 쟁점을 자세히 살펴보고 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한결 관계자는 “근로시간 단축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새 정부 주요 노동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실현될 경우 기업에 미치게 될 영향 등을 상세히 살펴보고, 기업의 발빠른 대처를 위해 갖추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짚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나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