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부정 입학’ 공모 3인방 기사입력 2017-06-23 22:58:44 기사수정 2017-06-23 22:58:4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학사비리 사건 1심 선고가 내려진 23일 핵심 피고인인 최씨, 최경희 전 이대 총장,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왼쪽부터)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교도관에 이끌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