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케이드 열린 청와대 기사입력 2017-06-26 22:04:01 기사수정 2017-06-26 22:04:0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26일 밤 청와대 앞길 전면 개방을 위해 춘추관 앞 바리케이드가 열리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1968년 1·21사태 이후 군사·경호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됐던 청와대 앞길은 이날부터 24시간 전면 개방됐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도형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