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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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X빈 디젤, 평화로운 일상 공개 "딸 바보 등극"

사진=빈디젤 페이스북
갤 가돗과 빈 디젤의 일상이 공개됐다.

빈 디젤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갤 가돗 그리고 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빈 디젤과 갤 가돗은 각자의 딸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인연을 맺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빈 디젤은 여자 친구인 모델 팔로마 히메네스와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두고 있으며, 갤 가돗은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두 딸을 낳은 바가 있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