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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기사입력 2017-06-28 19:10:09
기사수정 2017-06-28 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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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에 연루돼 출국금지된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28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자택 앞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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