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7월 15일 위암으로 66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정부는 2008년 조 여사의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보훈처는 또 조지 리비(1919~1950) 미국 육군 중사를 7월의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미국 육군 제24사단 전투공병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리비 중사는 1950년 7월 20일 대전전투 당시 자신을 희생해 사단 병력을 철수시키는 데 공헌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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