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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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대교 성전이 파괴된 후 남은 통곡의 서쪽 벽

유대 왕 솔로몬이 세운 성전이 바빌로니아에 의해 무너지고 헤롯 왕이 세운 제2 성전도 로마 제국에 의해 파괴된 후 남은 서쪽 석회암 벽이 오늘날의 ‘통곡의 벽’(하코텔 하마라비)이다. 옛 성전 자리엔 현재 이슬람의 ‘바위의 돔’ 모스크가 세워져 있다.

예루살렘=미카일로 일린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