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진 발표 순간, 서재원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벅찬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2017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서재원이 눈물을 흘리고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
'2016 미스코라아 진' 김진솔으로 부터 미스코리아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눈물의 수상 소감 |
'1989 미스코리아' 오현경에게 축하 받는 '2017 미스코리아 진'서재원의 모습 |
미스코리아 동료들에게 축하받는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의 모습. |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아직도 믿기지 않아~" |
'2017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서재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