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 3곳 선정 기사입력 2017-07-18 14:03:25 기사수정 2017-07-18 14:03: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화재청은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답사친구, 케이앤아츠,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직 형태, 유급 근로자 현황, 사회적 목적 유형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세 업체는 문화유산 관련 교육,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문화유산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권구성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