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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는 “모기 물린 다음에 약국에서 약을 사서 발라도 가렵지 않냐. 좋은 방법이 있다”며 모기에 대한 고민이 많은 출연진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다. 티스푼과 끓는 물만 있으면 된다. 여에스더는 “티스푼을 끓는 물에 넣어 48도 정도까지 데운 뒤 모기 물린 곳에 30초 정도 갖다 대면 가려움증이 싹 없어진다”고 말했다.
의학전문 기자 홍혜걸은 “포름산이라는 모기 독이 들어가서 빨갛게 붓고 아픈 건데, 40~50도 열이 가해지면 변성을 일으킨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여에스더는 “치약이나 침을 바르는 건 감염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