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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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마지막 여행지는? '전주'.."이번엔 어떤 토크 벌이나?"

사진=tvN
‘알쓸신잡’이 마지막으로 전주로 떠난다.

21일 방송될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은 전주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알쓸신잡’에서 멤버들은 전주 행 버스에 올라 수다를 시작한다. 특히 그동안 각 도시에서 매번 색다른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지식을 전달해준 잡학박사들이 전주에서는 어떤 지식을 선물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한 김영하와 유희열은 전주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다. ‘개미 여행자’ 유시민은 ‘베짱이 여행자’ 정재승을 위해 달라질 예정이며, 전주 콩나물국밥과 조선왕조실록까지 다채로운 수다가 그려질 전망이다.

한편 ‘알쓸신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