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수해지역 돕기 성금 3억 기사입력 2017-07-24 23:55:15 기사수정 2017-07-24 23:55:1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사진)은 지난 16일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충북 수해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