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고통 젖은 인천 기사입력 2017-07-24 23:14:54 기사수정 2017-07-24 23:14:5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4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동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마을 주민들이 물에 젖은 집기를 밖으로 옮기고 있다. 전날 인천 지역에는 시간당 100㎜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주택 600여채와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인천김포고속도로 북항터널이 침수됐다. 인천=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